《넷플릭스가 진땀 흘리는 이유》 성장세가 꺾였습니다. 뭉툭해졌다는 표현이 잘 와닿는데요. 2021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당초 전망치였던 100만 명을 크게
《넷플릭스가 진땀 흘리는 이유》 성장세가 꺾였습니다. 뭉툭해졌다는 표현이 잘 와닿는데요. 2021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당초 전망치였던 100만 명을 크게 웃도는 150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했습니다. 2️⃣ 문제는 넷플릭스만의 색깔이 뭉툭해진다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된다는 건데요. 3️⃣ 킹덤을 제외하면 주목받는 오리지널 시리즈가 마땅히 없는 상황입니다. 4️⃣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1분기부터 오리지널 시리즈 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요. 5️⃣ 넷플릭스를 긴장하게 만드는 건 예상대로 디즈니입니다. 과 로 선방했거든요. 7️⃣ 그래서 넷플릭스는 굿즈 판매와 게임 제작에 더 진심인 상황입니다. 8️⃣ 굿즈, 게임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가 최근 주목받는 이유인데요. 9️⃣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뾰족해지려면 제2의 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넷플릭스에 요즘 볼 게 없어"라는 소문이 사실로 굳어가는 중입니다. 왓챠, 웨이브, 티빙 모두 오리지널 콘텐츠에 진심인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너무 쉽게 뭉툭해진 탓인데요. 옷을 팔던 가게가 망하는 징조는 가게 앞에 슬러시 기계를 들이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넷플릭스가 게임, 굿즈에 진심이라고 해도 오리지널 콘텐츠로 승부를 봐야 하는 이유는 명쾌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커리어리, ⟪한국 시청자 여러분, See you on NETFLIX!⟫ https://careerly.co.kr/comments/16901 ➋ 커리어리, ⟪넷플릭스 1분기 성적표 요약 📉⟫ https://careerly.co.kr/comments/2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