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iOS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트윗의 댓글에 대해 '공감'(upvote) 및 '비공감'(downvote) 버튼을 추가하여 이용자의 반응을 살피는 작은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트위터는 iOS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트윗의 댓글에 대해 '공감'(upvote) 및 '비공감'(downvote) 버튼을 추가하여 이용자의 반응을 살피는 작은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트위터에는 '좋아요' 버튼만 제공되고 있었는데, 이를 대체하는 위(공감)+아래(비공감) 방향 화살표, 또는 하트+아래방향 화살표, 또는 thumbs up+thumbs down 등으로 variation을 주어 테스트 중입니다. 다만 이용자가 비공감 버튼을 누르더라도 비공감을 받은 수치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트위터는 이번 실험의 목적이 대화에서 관련성이 있는 답변 유형을 이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트위터가 이 기능을 영구 기능으로 넣을지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 기능은 레딧의 댓글에 이미 있는 공감/비공감 버튼과 유사합니다. 트위터가 미국의 정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필터버블 등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를 야기시킨만큼 아마도 이러한 기능이 트윗 순서에도 차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