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의 도시 사용법 전술적 도시계획(Tactical Urbanism) 학교 앞에 뚫어뻥을 심었다! 택티컬 어바니즘은 간단하게 말하면 시민이 주도하여 법적인 절차를 준수하거나 또는 그러지 않
공공디자인의 도시 사용법 전술적 도시계획(Tactical Urbanism) 학교 앞에 뚫어뻥을 심었다! 택티컬 어바니즘은 간단하게 말하면 시민이 주도하여 법적인 절차를 준수하거나 또는 그러지 않고 무단으로 실험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채인지워크라는 곳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통학로에 뚫어뻥을 땅에 고정시켜 보행공간을 만드는 사례가 있었다. 또는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 바닥에 횡단보도와 유사한 그림을 그려 잠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던지 게릴라성 또는 일시적으로 도시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행위들이다. 이러한 행위의 장점은 우리가 도시에 필요하다 느끼는 다양한 것들을 실험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실증화 할 수 있다. 그리고 공공에 요청하여 현실화 할 수 있다. 무언갈 하기 위해 거치는 많은 절차와 허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