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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31일차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 (2) 수평적 조직문화의 첫 번째 요소로 꼽는 것은 바로 '솔직한 조직문화'입니다. 우선순위는 결국 '왜 (다른 일보다 먼저) 이 일을 해야 하는

#퍼블리뷰 #31일차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 (2) 수평적 조직문화의 첫 번째 요소로 꼽는 것은 바로 '솔직한 조직문화'입니다. 우선순위는 결국 '왜 (다른 일보다 먼저) 이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솔직함입니다. 그것이 모두가 납득할만한 회사의 비전과 성과에 부합한다면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그저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 곤란합니다. 내가 일하는 데 필요한 정보 혹은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윗사람이 충분히 알려주지 않을 때, 우리는 조직이 수평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또한 조직이 직원을 충분히 신뢰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실수가 누적되어서 어떤 패턴을 이루는지 관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패턴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what people are like)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한두 번의 실수가 아니라 패턴이라고 할만한 단점을 파악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같이 개선해나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조직생활을 하면서 본능적으로 약점을 숨기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까지 숨기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일어나는 셈인데, 이러한 심리적 방어기제를 잠시 내려놓아야 자신의 진정한 취약점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취약점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알아내는 방법은 주변 동료들에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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