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계의 AWS, 포티투닷이 정체를 살짝 드러냈습니다. 포티투닷은 네이버 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2019년 창업하고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스타트업입니다. 자율주행 플랫폼 유모스와 여기 사용되는
자율주행계의 AWS, 포티투닷이 정체를 살짝 드러냈습니다. 포티투닷은 네이버 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2019년 창업하고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스타트업입니다. 자율주행 플랫폼 유모스와 여기 사용되는 핵심 기술인 인프라 에이키트(AKit), 모빌리티 서비스 탭!(TAP!)을 개발하고 있었네요. 탭!은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지도 분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현재 상암, 판교에 로보택시 4대를 운영 중인데 데이터 수집을 위해 올해 말까지 한 대 당 7천 마일 이상의 마일리지를 쌓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본문 중) 쉽게 말하자면 자율주행계의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개념이다. 모든 기업들이 서버를 가질 필요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로부터 여러 자원과 기술을 필요한 만큼 빌려쓰듯, 자율주행과 관련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포티투닷에서 제공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필요한 부분만을 가져다가 쓸 수 있도록 패키지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