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룡들이 이제는 게임으로] 소문이 무성했던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 진출이 기정사실화되었다. 아마존도 동일한 게임사업에 진출한다고 한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들은 각자의 핵심기반을 가지고
[글로벌 공룡들이 이제는 게임으로] 소문이 무성했던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 진출이 기정사실화되었다. 아마존도 동일한 게임사업에 진출한다고 한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들은 각자의 핵심기반을 가지고 서로의 기반을 침범하면서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테크 5사(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은 2015년부터 작년까지 핵심기반이 차지하는 매출의 비중이 20%p감소 했고, 반대로 다른 회사의 핵심기반 사업에 진출하여 번 매출 비중이 20%p가 늘었다. 넷플릭스만 보더라도 2015년에는 전체 스트리밍 시작의 50%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10% 밖에 되지 않는다. 새로운 플레이어가 많아지고, 공룡들의 영역이 흐려지기 시작한지 이미 오래다. 중국의 슈퍼앱들이 제일 그게 빠르다. 스팀이라는 게임 유통 플랫폼이 생기고 게임시작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게임 산업은 부흥기를 맞고 있다. 이런 시장에 아마존도 참전하고, 넷플릭스가 참전하기 시작하게 되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