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PE은 사모펀드가 언론사의 지분을 인수하려 한 국내 첫사례로 기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산업을 구조조정해서 되팔려는 알덴과 같은 사모펀드와는 아직은 비교대상이 되긴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
키스톤PE은 사모펀드가 언론사의 지분을 인수하려 한 국내 첫사례로 기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산업을 구조조정해서 되팔려는 알덴과 같은 사모펀드와는 아직은 비교대상이 되긴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간과해선 안될 점이 있습니다. 한국 언론사의 ‘리더십 리스크’입니다. 사실 한국 언론사의 오너 및 리더십 리스크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언론기업들도 적지는 않지만, 대부분 경영 전략의 부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 결여 등으로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곤 합니다. 저널리스트 출신만이 언론사 경영자가 될 수 있다는 고착된 조직문화가 성장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