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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x 경영 1️⃣ 김봉진 |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대표 - 이모션, 네오위즈, 네이버 디자이너를 거쳐 2011년 배달의민족 창업. 배민 폰트 개발 등으로 ‘배민다움’이라는 브랜드를

✅ 디자인 x 경영 1️⃣ 김봉진 |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대표 - 이모션, 네오위즈, 네이버 디자이너를 거쳐 2011년 배달의민족 창업. 배민 폰트 개발 등으로 ‘배민다움’이라는 브랜드를 이미지 구축. 배민은 기업가치 5조원의 유니콘으로 성장. 2️⃣ 정태영 | 현대카드 부회장 - 불문학과 MBA 출신의 정통 CEO지만, 뛰어난 디자인 소양으로 현대카드의 아이덴티티 확립. 카드사는 물론 전체 금융사 중 유일하게 디자인랩을 운영 중일 정도로 디자인 싱킹과 경영의 전형적인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3️⃣ 조수용 | 카카오 대표 - 네이버 디자인 총괄부문장 등을 거쳐 현재 카카오 대표이사. 네이버 사옥 업무 공간부터 사용자 경험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총괄. 카카오 CEO로 영입돼 더 편리한 카카오라는 가치는 물론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4️⃣ 조 게비아·브라이언 체스키 |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 두 사람 모두 1877년 미국 로드아일랜드에 세워진 디자인 명문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RISD) 출신. 창업 초기 비즈니스를 모른다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핵심 가치인 고객경험을 디자인으로 정립했다. 5️⃣ 조너선 아이브 | 애플 전 디자인최고책임자(CDO) - 영국 출신 디자이너로 1992년 애플 입사. 1997년 CEO로 복귀한 스티브 잡스와 디자인 혁신을 함께 이뤄냈다. 일체형 데스크톱 아이맥 G3부터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단순함과 우아함으로 상징되는 애플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6️⃣ 이반 샤프 | 핀터레스트 공동창업자 - 건축학을 전공한 후 페이스북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다. 사진을 연대기식이 아닌 큐레이션 방식으로 올리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0대 젊은 층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7️⃣ 최근 ICT 분야를 비롯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의 활약이 두드러진 배경은 무엇인가. - 사람이 쓸 수 있게 기술에 감성을 불어넣는 작업이 바로 디자인이다. 기술을 모태로 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디자이너 유무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쉽다. 처음엔 돈 버는 데 집중하고, 돈 좀 생기면 디자인에도 신경 쓰자는 발상은 이미 엄청난 리스크가 됐다. 디자인과 브랜딩이 없는 기업에는 고객이 눈길조차 주지 않기 때문이다. 🤔 디자이너들이 이제 그냥 디자인만 해서는 안된다. 비즈니스를 알고 경영자의 마인드로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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