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인중개업계와 직방/다방 한 판 승부?] 택시업계와의 갈등 끝에 서비스를 일부 철회했던 타다 사태. 다들 기억하시죠? 직방을 필두로 한 부동산 플랫폼 기업들이 온라인 중개업 서비스 진출
[부동산 공인중개업계와 직방/다방 한 판 승부?] 택시업계와의 갈등 끝에 서비스를 일부 철회했던 타다 사태. 다들 기억하시죠? 직방을 필두로 한 부동산 플랫폼 기업들이 온라인 중개업 서비스 진출을 선언하면서 공인중개사들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직방은 온라인으로 부동산 정보조회, 매매, 계약을 처리하는 파트너십 사업을 발표했고, 공인중개사와 직방 앱 이용자를 직접 이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 다방 또한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 '다방싸인'을 10월에 내놓을 것이라고 하네요.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이것이 프롭테크를 이용한 플랫폼이 오프라인 중개업자들을 위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집값은 가파르게 올라 중개보수는 늘어났지만, 서비스 품질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지금 현실에서 소비자에게는 이러한 플랫폼의 확장이 희소식일 수도 있겠습니다. 과도하게 높은 중개수수료율 기준도 문제가 있죠. 과연 이러한 플랫폼 확장이 '골목상권 침해' 일까요, 아니면 신기술 도입을 통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