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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홍보팀 양지혜 부장은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관객(MZ 세대)은 긴 영화를 부담스러워한다”며 “러닝타임 축소는 짧고 임팩트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수요와 상영 회차를 더 확보할 수 있다

"NEW 홍보팀 양지혜 부장은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관객(MZ 세대)은 긴 영화를 부담스러워한다”며 “러닝타임 축소는 짧고 임팩트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수요와 상영 회차를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공급 논리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2017년 129.2분, 2018년 126.3분, 2019년 117.4분, 2020년 114.3분···흥행영화의 평균 러닝타임이 점점 단축된다. 유튜브와 OTT의 '숏폼 콘텐트'에 익숙해진 관객들이 짧고 임팩트 있는 영화를 선호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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