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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서재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거실 등 가족과 보내는 공간과 연결 되면서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향후는 요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인의 전용 공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서재가 주목 받고 있는데요, “거실 등 가족과 보내는 공간과 연결 되면서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향후는 요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인의 전용 공간이 아니어도 좋다. 엄마 아빠가 집중해 일할 때는 업무 공간으로,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받을 때는 공부 방으로서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서재가 가능할 것” 기업들도 빠르게 적응, 서재를 셀링 포인트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CASE 1] 미츠비시 레지던스는 2020년 6월, 신축 분양 아파트에 자사가 개발한 목제 가구 ‘하코노마 (箱の間)’를 유상으로 설치하는 옵션을 개시 하코노마는 책상이나 벤치, 이동식 테이블이 일체화된 상품으로 가격은 62만엔 (약 640만원) 이것을 두면 거실의 한 구획이 간이 업무 공간이 된다. 워크인클로젯 등의 수납을 텔레워크 가능한 방으로 무상으로 변경하는 옵션도 마련하고 있다. [CASE 2] 임대 부동산의 리노베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에임즈 (エイムズ)는 2020년 5월 말, '서재 리노베이션 패키지' 를 출시 거실 일부에 책상이나 선반, 문을 만들어 붙이거나 조명이나 콘센트를 증설하여 서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약 9.7 제곱 미터 (약 2.9평)에 60만엔 (약 600만원)의 비용에도 불구하고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벽장이나 옷장 등의 작은 스페이스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필하고 있다. 리노베이션 후 만약 서재로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옷장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여태까지는 리노베이션을 요청할 때 주방이나 세면대에 관한 요구가 많았다. 생활에 직결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하고 싶은 곳이다. 여기에 새로운 생활양식으로서 서재가 들어왔다”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부동산업자에게도 확산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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