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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35일차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 (4) 일하는 방식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수평적 조직문화에 꼭 필요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존중입니다. 1. 좋은 팀에서는 멤버의 발언권이

#퍼블리뷰 #35일차 수평적 조직문화 파헤치기 (4) 일하는 방식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수평적 조직문화에 꼭 필요한 요소가 있는데, 바로 존중입니다. 1. 좋은 팀에서는 멤버의 발언권이 거의 같은 비중이었다. 모든 미팅에서 모든 팀원이 같은 비중으로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주제의 미팅들이 끝났을 때 결과적으로 팀 모든 사람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발언하는 팀이 훨씬 더 성과가 좋았다. 2. 좋은 팀의 팀원들은 사회적 민감도(Social Sensitivity)가 높았다. 좋은 팀의 팀원들은 평균적으로 다른 사람의 목소리 톤이나 표정, 제스처 같은 비언어적 신호(Nonverbal Que)에서 감정을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자기주장을 낼 수 있는지가 개개인의 업무 능력과 인간관계 관리에 달려 있다는 것 자체가 조직문화에 문제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때로는 상사에게 미운털이 박힌 사람, 평소에 성과평가 점수가 그리 높지 않았던 사람이 하는 말이 시장의 진실과 가장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원칙은 실제 업무 가운데 맞닥뜨리게 되는 의사결정의 순간에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공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옳은 말만 나열해놓은 원칙은 결정의 순간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직문화의 모습이 CEO를 포함해서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원칙이 아닌데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것들은 정식으로 논의가 되어서 원칙의 일부로 만들거나 아예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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