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밥은 엄마 손맛 아닌 배민과 쿠팡] 1️⃣ CJ제일제당 트렌드&인사이트팀의 분석에 따르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집밥 연관 키워드는 ‘엄마’가 아니다. ‘배민’과 ‘쿠팡’이다. 엄마
[이제 집밥은 엄마 손맛 아닌 배민과 쿠팡] 1️⃣ CJ제일제당 트렌드&인사이트팀의 분석에 따르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집밥 연관 키워드는 ‘엄마’가 아니다. ‘배민’과 ‘쿠팡’이다. 엄마에서 딸로 전수되던 요리 비법은 끊겼다. 요리는 엄마가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배운다. 2️⃣ 1~2인 가구뿐 아니라 자녀를 둔 3인 이상의 가정, 중·장년층 가정도 간편식을 선호한다. 젊은 층은 요리를 ‘못’하고, 중·장년층은 요리를 ‘안’하는 시대로 들어선 것이다. 3️⃣ 식품산업도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려들어갔다. 식품업체가 제품을 만들고 마트는 판매하던 분업시대는 끝났다. 이제 식품회사, 마트, 외식업체, 스타트업 모두가 직접 ‘식사’를 판매하는 식품산업의 빅뱅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