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계가 좀 고루한 편이라 새롭고 재미있는 기획을 해보고 싶었다. 지난해 시몬스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 다시 문을 열게
"가구업계가 좀 고루한 편이라 새롭고 재미있는 기획을 해보고 싶었다. 지난해 시몬스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 다시 문을 열게 됐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볼펜 하나, 수첩 하나도 우리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다. 맨날 침대만 만들던 사람들이 낯선 작업에 도전한 것이다." "'(광고를 직접 제작하는건) 우리를 제일 잘 알고 표현할 수 있는 건 우리니까 직접 해볼까?’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굿즈 매장이든 광고 제작이든 목표는 단 하나, 촌스럽지 말자는 것이다. 이건 우리 제품의 기본 목표이기도 하다. 색상과 디자인처럼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촌스럽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장재도, 소재도 사회적 관심사에 맞게 개발한다." "코카콜라가 탄산음료 제조회사를 넘어 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듯 시몬스도 트렌드를 주도하는 침대회사로 각인되고 싶다." 굿즈 매장이든 광고 제작이든 목표는 촌스럽지 말자는 것. 코카콜라처럼 트렌드를 주도하는 침대회사로 각인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안정호 시몬스 대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