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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Dual OS》 네이버는 검색, 카카오는 메신저가 상징입니다. 비즈니스 매출구조도 이를 뒷받침하죠. 그런데 네이버가 검색이 아닌 쇼핑, 핀테크 등 4대 신사업으로 검색사업 매출을 처음으

《네이버의 Dual OS》 네이버는 검색, 카카오는 메신저가 상징입니다. 비즈니스 매출구조도 이를 뒷받침하죠. 그런데 네이버가 검색이 아닌 쇼핑, 핀테크 등 4대 신사업으로 검색사업 매출을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신사업 매출이 기존 캐시카우 매출을 추월했다는 건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데요. 모든 기업이 원하지만, 실제로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이 아닌 쇼핑, 영상, 금융 등 신사업에서 전체 매출 50% 이상을 기록하며 Dual OS를 안정적으로 구동시켰습니다. 광고 중심에서 콘텐츠, 커머스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더 분주해질 전망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Dual OS를 원하지만, 녹록지 않은 이유? 선택과 집중의 원리 때문입니다. 신사업 진출에 막대한 비용이 들기도 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인수하거나 합병해서 안정적으로 진입하려고 하지만 조직 내 리소스 활용 측면에서 캐시카우 vs. 신사업의 경쟁 구도가 정치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캐시카우 기능과 조직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팀 내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죠. 예컨대, 동일한 사업부의 수장이라도 캐시카우 조직의 리더는 실질적인 기업의 No.2이거나 직급이 하나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조선비즈, ⟪박정호 SKT 사장 "ICT 복합기업 거듭날 것"⟫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2/2020010202574.html ➋ 인싸IT, ⟪"카카오 대신 네이버 예약" 부탁하는 이유⟫ https://m.news.nate.com/view/20210724n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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