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매출 저하에 고심하는 일본 백화점들이 기업 대상 비즈니스에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 백화점 산업은 고객들의 온라인 이전
코로나로 인해 매출 저하에 고심하는 일본 백화점들이 기업 대상 비즈니스에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 백화점 산업은 고객들의 온라인 이전 및 코로나에 따른 방일 외국인 수요 감소에 의해 크게 침체되었다. 2020년 일본 전국 백화점 매출은 2019년 대비 27% 감소, 약 1.5조엔 (약 15조원)의 매상이 날아갔다. 하지만 기업 고객들 사이에서 백화점 브랜드의 신용력은 아직도 높다. 1) J 프론트 리테일링의 2020년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하였으나 법인 대상 매출은 2% 감소에 그친 점에 주목, 기업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발굴한다. 특히 최근 ESG의 추진 및 SDGs 의 목표 달성을 고민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재생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사용한 기업용 유니폼이나 공정무역 국제 인증을 얻은 상품을 기업에 제공한다. 2) 미츠코시 이세탄은 법인 고객의 사원을 접대하기 위한 이동 점포용 트럭을 도입하였다. 법인 고객에 근무하는 사원과 채팅을 통해 미리 니즈를 알아낸 뒤에 사원에게 어울릴 것 같은 옷 등을 20~30점 싣고 고객 기업에까지 직접 나간다. 컬러 코디네이터 사내 자격을 갖춘 판매원이 동행이 그 자리에서 최적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우선 이번달, 도쿄 시부야에 본사가 있는 기업에 파견, 의류 판매와 스타일링 제안 등을 실시하였다. 기업에서는 이를 복리후생의 일환으로 이용한다. 육아나 간병 등으로 쇼핑이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지금까지 법인고객의 주요 비즈니스는 기업의 제복이나 기념품 등의 판매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비스의 폭을 넓혀 비즈니스 스킬의 연수나 건물 내장의 디자인 및 오피스 용구의 수주 등까지 확대한다. “점포라고하는 과대한 설비를 가질 필요가 없어졌다. 백화점이 가진 신용을 살려 고객의 요구를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