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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은 생명력이 길다] 최근에서야 화두가 된 프로젝트가 무려 7년 전부터 진행되었다고? 패션 브랜드 29CM는 29마리의 멸종위기 동물들을 합성한 스타일북을 제작하여 멸종위기가 왜 되었

[좋은 기획은 생명력이 길다] 최근에서야 화두가 된 프로젝트가 무려 7년 전부터 진행되었다고? 패션 브랜드 29CM는 29마리의 멸종위기 동물들을 합성한 스타일북을 제작하여 멸종위기가 왜 되었는지와 함께 독특한 사진 분위기를 선사했다. 당시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이것을 통해서라도 알려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초근초근 조용히 알려지다 6년만에 트위터를 통해 다시 재조명이 된 것이다. 심지어 웹사이트에 존재하지 않는다. *Key Point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차별성과 브랜드다운 방식 ✅서비스와 직간접적인 연결성 ✅진정성 [공연예술은 이것을 통해 무엇을 가져와야하나?] 공연예술특성상 '시간예술'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잡을 수 없는 경험들을 제공하는 특수성을 고려하며 위 키포인트와 치환하여 접목시켜보자면 ✅공연을 홍보하는 방식들은 다 비슷하고 차별성이 없다. 어쩌면 조금만 튀어도 엄청난 효과를 톡톡히 볼 분야이니 너무 '따라가기'에 의존하지 않기 ✅무엇을 연결하기에 앞서, 너무 한 분야(공연 단 하나.)만 생각하지말고, 영역의 충분한 확대가 필요하다. 비대면 사회로 기술과 예술의 만남 논의가 빠르게 대두되고 있는 영역면에서도 배리어 프리가 다가올 것을 예상하고 있으니 공연계도 충분한 영역확장에 대해 시야를 넓혀놔야하지 않을까 ✅진심으로 알리고자 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했는가, 그냥 작품 하나/ 아티스트 하나로만 별 노력없는 마케팅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관객과 작품사이에 공백을 얼마나 잘 채워주고 있는지 검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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