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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채용팀 명균 님이 엔지니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 기조, 철학을 A부터 Z까지 털어주셨어요. 총 3편이 발행됐고, 저는 이 콘텐츠 보면서 또 한번 퍼블리에 대한 애정이 차오름...🔥 퍼블리

퍼블리 채용팀 명균 님이 엔지니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 기조, 철학을 A부터 Z까지 털어주셨어요. 총 3편이 발행됐고, 저는 이 콘텐츠 보면서 또 한번 퍼블리에 대한 애정이 차오름...🔥 퍼블리의 제품 방향성은 무엇인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강추드려요. 이 콘텐츠가 모든 걸 담고 있습니다ㅎㅎ 퍼블리 엔지니어에 관심 있으시거나, 한 번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하는 분들은 주저 말고 연락 주세요! 제가 발벗고 나서서 인터뷰이 분들과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ㅡ ✔️1탄: 퍼블리 제품조직이 원하는 건 '골'이 아니라 '승리'다 - 이승국 CPO https://publy.co/content/6313 ✔️2탄: 우리 팀 엔지니어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요... - 박신영 프린시펄 엔지니어 https://publy.co/content/6316 ✔️3탄: 저도 처음엔 '내가 매니저 역할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 정재용 테크 리드 https://publy.co/content/6321 ㅡ "제품 개선을 집 수리에 비유하자면, 집 안에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이용자들이 제품을 쓰고 있기 때문에) 집을 안 부수고도(제품을 초기화하지 않고도) 고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려면 애초에 집을 지을 때부터 구조를 잘 만들어둬야겠죠. 그래서 퍼블리 제품조직은 제품의 구조, 아키텍처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아키텍처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엔지니어들의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나아가 사업의 성공을 위해 아키텍처를 고민하는 거죠. 우린 10년, 20년 뒤에도 이 제품을 고치고 있을 거니까." "제일 좋아하는 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아까 얘기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덕분에 가능한 거죠. 엔지니어는 얼마나 방해 안 받고 몰입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니까요. 겉으로 보기엔 잘 티가 안 나지만, 머릿속에서 막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서 툭 찌르면 다 날아가버려요. 엔지니어 입장에선 짜증나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 안 생긴다는 거에 가장 만족하는 것 같아요." "엔지니어 출신이 CTO로 있는 만큼 기술 이해도가 높은 의사결정이 내려져요. 예를 들어, 요즘은 새로운 기술 스택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7주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데요. 보통 단기적인 성과만 쫓는 조직이라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만큼 기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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