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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팬데믹 이후에 더 잘 되는 이유》 스타벅스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제3의 공간이라는 스타벅스의 전략을 가장 먼저 꼽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가 팬데믹 이후에 더 잘 되는 이유》 스타벅스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제3의 공간이라는 스타벅스의 전략을 가장 먼저 꼽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스타벅스는 겉으로는 커피를 판매하는 글로벌 직영 기업이지만, 체질은 디지털 기업입니다. 매년 스타벅스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놀라운 굿즈로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서게 만드는 것을 떠올려보세요. 겉으로는 갖고 싶은 굿즈를 만드는 것, 브랜드 선호도가 요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바일앱에서 적립은 물롬 공유까지 할 수 있는 '프리퀀시'로 굿즈를 구매하는 방식이 스타벅스의 경쟁력입니다. 현재 스타벅스 고객 4명 중 1명은 계산대가 아니라 '사이렌 오더'로 주문합니다. 이번주에 신세계는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50%를 모두 인수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1️⃣ 스타벅스는 팬데믹 직후 2020년 1분기 순이익이 2019년보다 50%나 줄었습니다. 2️⃣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는 전망과 달리 스타벅스는 2020년 3분기에 50% 이상 매출이 늘었습니다. 3️⃣ 2021년 1분기를 기준으로 작년에 비해 11.2% 매출이 증가했고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4️⃣ 스타벅스는 2008년부터 주문, 결제, 멤버십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플라이휠'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5️⃣ 2015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100억 원, 2016년에는 엔지니어 1,000명을 신규 채용했습니다. 6️⃣ 창업자, 하워드 슐츠 의장을 이어 CEO를 맡고 있는 케빈 존슨은 개발자 출신입니다. 7️⃣ 사이렌 오더와 같은 고객 서비스 뿐만 아니라 매장 자동화, 효율화를 위해서도 공격적으로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성능을 관리하고 고장원인을 분석하는 커피머신 '클로버', 우유 등 식재료 유통 기한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냉장고, 매장 운영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잠기는 스마트 도어록 등 인프라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8️⃣ 한국 스타벅스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을 스스로 만들고 가장 먼저 적용하고 있습니다. ➊ 콜마이네임 - 닉네임으로 고객을 부르는 시스템 ➋ 사이렌 오더 -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비대면 주문 시스템 ➌ DT 매장 화장 주문 시스템 - DT 키오스크에서 화면으로 서로 얼굴을 보며 주문하는 시스템 ➍ MY DT Pass - 자동차번호판을 등록해 주문, 결제를 모두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 ➎ 현금없는 매장 운영 9️⃣ 스타벅스의 기술은 모두 고객 경험을 향합니다. 전 세계에 3만 개가 넘는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모두 동일한 맛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면 그건 HW와 SW가 결합된 덕분입니다. 커피를 만드는 데에는 커피머신, 그라인더, 믹서 등 10 종류 이상의 기계가 있는데 클라우드 기술로 10만 개에 이르는 커피머신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 핵심이죠. 🔟 스타벅스가 핀테크 기업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약 20억 달러의 충전금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78개 국가에 3만 개가 넘는 매장이 있으니 웬만한 은행보다 더 많은 오프라인 고객 점점을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스타벅스가 가상화폐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REDBUSBAGMAN, ⟪스타벅스에 마음을 주는 이유, 압도적 고객 경험⟫ https://www.redbusbagman.com/trendreport202007/ ➋ 한국경제, ⟪신세계, 스타벅스코리아 최대주주 됐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727118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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