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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마크 앤드리슨이 작성한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칼럼은 IT업계에 종사하는 사업가라면 최소한 한번이상 정독한 적이 있을 법한 아주 유명한 칼럼입니다. 단순

2011년에 마크 앤드리슨이 작성한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칼럼은 IT업계에 종사하는 사업가라면 최소한 한번이상 정독한 적이 있을 법한 아주 유명한 칼럼입니다. 단순히 내용을 넘어서서 어떻게 시장에 대해서 이런 통찰을 하게 되었을지 그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며 감을 잡는 것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이제는 'is eating'을 'has eaten'으로 바꿔서 사용해도 좋을만큼 시장을 소프트웨어가 확실히 점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메인스트림이 아닌 분야도 있겠지만, 그런 시장조차도 변화의 속도가 느릴 뿐 차츰차츰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현재의 시점에서 마크 앤드리슨이 가졌던 통찰력을 사용해 본다면, 우리 각자는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요? 커리어리 분들의 생각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몇개의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이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인수합병을 통해서 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과연 사람들의 물리적인 현실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에 가장 관심이 갑니다. 너무 유명한 글을 가져와서 식상할 수 있겠지만, 또 읽어도 항상 좋은 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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