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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 할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동료를 보면 부담감을 느낍니다. 내가 뒤처지는 건 아닐까? 내가 경력개발에 남들보다 소홀한 거 아닐까? 점점 더 많은 직장인이 업무

《저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 할까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동료를 보면 부담감을 느낍니다. 내가 뒤처지는 건 아닐까? 내가 경력개발에 남들보다 소홀한 거 아닐까? 점점 더 많은 직장인이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잘 골라서 하면 본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번영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체적으로 한다는 점 때문인데요. 우리 마음속에는 청개구리 심보가 있습니다. 시켜서 하는 일을 반복해서 하다 보면, 다음에 시키는 일을 할 때 반감이 드는 거죠. 그런데 내가 원해서, 내가 골라서 무언가를 시작하고 끝내는 일은 인간의 자아실현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매사에 조금 더 긍정적일 수 있고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집니다.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면 업무에서도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이드 프로젝트는 직무 번영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사이드 프로젝트를 잘 골라서 해야 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입이 목적이라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번영감을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새로운 분야에서 수익을 낸다는 건 가능성이 낮기 때문인데요. 특히 본업이 있는 상황에서 본업을 하면서 동시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라면 수익을 내기 위해서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는 절대적으로 흥미, 관심사와 맞닿아 있어야 합니다. 초기에는 돈을 벌기보다는 돈을 쓰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죠. 만약, 본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거나 퇴직 이후에 또 다른 커리어를 위해서 시작하는 거라면 내가 정말 부족한 역량이 무엇인지, 회사를 그만둔 이후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고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제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때 기준으로 삼는 것이 있는데요. 1️⃣ 본업에 도움이 되는 일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었습니다. 시간, 돈, 에너지 모두 소중하잖아요. 그래서 본업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골라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정말 좋겠지만, 실패하더라도 본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경험을 남길 수 있으니까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때 중요하게 생각한 건 '실패하면 끝장'이 아니라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2️⃣ 자발적으로 선택한 일 내가 선택해서 시작해서 과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고객이 있는 프로젝트만 하다보니 고객을 만족시키면서 정작 스스로를 실망시킨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게 최선이 아닌데, 이렇게 하면 운영 과정에서 분명히 어려움이 생기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고객을 완벽히 설득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발적으로 선택한 일은 주체도 '나', 고객도 '나'이기 때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 취미랑 사이드 프로젝트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호회 활동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란 무엇일까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기록을 남기는 일, 나의 새로운 역량을 찾는 일,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알리는 일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가치를 손상시키는 일은 사이드 프로젝트 주제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퍼블리, ⟪회사의 불확실성과 단조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https://publy.co/content/4382?s=h80d1a ➋ REDBUSBAGMAN, ⟪사이드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방법⟫ https://www.redbusbagman.com/side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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