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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총통부를 비롯해 군당국, 정치권 등 핵심인사 100여명의 라인(LINE) 메신저가 해킹됐다. 현재로선 중국 해커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대만에서 라인 메신저

“대만에서 총통부를 비롯해 군당국, 정치권 등 핵심인사 100여명의 라인(LINE) 메신저가 해킹됐다. 현재로선 중국 해커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대만에서 라인 메신저 해킹 사태가 발생했다며, 대만 현지 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킹 피해를 당한 인사 중에는 대만 총통부와 행정원의 고위 당국자, 대만 군 주요 인사,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만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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