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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스트 코스 파이썬 코칭 스터디에 부스터(멘티)로 신청했다. 직무에도 일정 부분 관련이 있지만 업무와는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던게 가장 큰 이유였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1주

네이버 부스트 코스 파이썬 코칭 스터디에 부스터(멘티)로 신청했다. 직무에도 일정 부분 관련이 있지만 업무와는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던게 가장 큰 이유였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1주일 씩 과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이한 점은 현직 개발자가 1주일에 한번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내용이 꽤나 재밌고, 현실적이라서 챙겨보는 맛이 있었다. 팀원은 나를 포함해서 3명이다. 자율주행에 관심있는 팀원,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마케터 팀원. 그리고 주니어 개발자인 나. 각자 전공도, 흥미도 달랐지만 파이썬을 배우겠다는 의지만은 같았다. 처음에는 강의 내용이 너무 쉬워서 이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다른사람의 코드를 보면서 내 코드의 아쉬운 점을 알게되는 점도 좋았고, 팀원이 모르는 것을 알려주면서 스스로 재학습이 된다는 면도 좋았다. 무엇보다 직장일이 끝나고 집에 와서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다. 지금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더 공부하고 더 발전하자. 나는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욕심쟁이 개발자니까. ---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8월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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