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성 업무와 운영성 업무를 같이 겸하게 되면서 시간관리에 허덕이고 있는 2년차 나에게 (또는 뭐든 잘 해내고 싶은 주니어 계층 모두에게) 너무 필요한 글 개개인의 시간관리 측면에서 덩어리 시간을
기획성 업무와 운영성 업무를 같이 겸하게 되면서 시간관리에 허덕이고 있는 2년차 나에게 (또는 뭐든 잘 해내고 싶은 주니어 계층 모두에게) 너무 필요한 글 개개인의 시간관리 측면에서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조직문화적인 관점에서도 직원 개개인이 설정한 Focus Time 만큼은 서로 방해하지 않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함(Focus Time 공유하는 플랫폼이 있느냐, 또는 사소함 업무 요청을 할 때 언제까지 답변을 주면 되는지/ 각자 하는 업무를 끊고 진행해야 할 만큼 중요하고 시급한 업무인지 알려주기 등) Insight 1. '덩어리 시간'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 - 메이커(=실무자, 기획자)가 주로 하는 작업에는 집중력이 필요하고, 필요한 만큼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최소 8분, 최대 20분 정도의 '가열 시간'이 걸림 - 이를 'Context Switching 비용'이라 부르는데, 이러한 컨텍스트 스위칭이 자주 일어날 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됨. - 가열만 하다가 퇴근시간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덩어리 시간을 확보해야 함. - "한 업무로 주의를 완전히 전환해 훌륭한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른 일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전에 수행하던 업무를 끝내지 않으면 다음에 주어지는 업무로 주의를 전환하기 어려워하고 결국 업무 완성도는 떨어진다." - Sophie Leroy 2. 어떻게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느냐' - 쏟아지는 사소한 요청과 알림(메일, 전화 등) 끄기 - 모든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는 압박감 버리기 3. '덩어리 시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 미리 덩어리 시간을 계획하기 - 덩어리 시간에만 할 수 있는 일과 자투리 시간에도 할 수 있는 일 구분하기 - 덩어리 시간 방해하는 요소 최소화하기 (알림 끄기, 서로 집중시간 방해하지 않는 문화 형성) - 덩어리 시간 확보에 도움되는 툴 적극 활용하기 (Clockw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