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경제의 고객유치를 성공시켰지만 망한 기업들] 구독경제가 트랜드가 되면서 기업드은 구독경제에 대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이슈화 합니다. 이로인하여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효과도 받게 되죠.
[구독경제의 고객유치를 성공시켰지만 망한 기업들] 구독경제가 트랜드가 되면서 기업드은 구독경제에 대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이슈화 합니다. 이로인하여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효과도 받게 되죠. 그런데 이것이 그냥 도입만 한다고 되는 것일까요? 구독경제에 성공하였지만 망한 기업이 있습니다. 미국의 오프라인 넷플릭스라 불리었던 '무비패스'는 월 9.95달러만 내며 영화관에서 매일 한편을 볼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회원수는 무려 3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것이죠 . 하지만 출시 3년만에 파산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비패스가 책정한 구독료였습니다. 거의 10달러 약 만 오천원의 구독비는 한달에 영화 2편만 보아도 적자가 나는 구조였지만, 경영진은 매일 영화를 볼일이 없을것이란 예측과 헬스장처럼 회원권을 사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잊어버리는 사람이 상당수 있으리라 판단한 것이었죠. 그러나 이 것을 구매하는 고객은 영화 마니아층이었고 이들은 한달에 같은 영화를 여러차례 보는 구독자들도 존재하였고 더 큰 문제는 영화관의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영화표를 예배하는 가짜 고객이었습니다. 고스라니 이것도 무비패스가 영화비로 지불해야 했던 것이죠. 추후 무비패스는 구독료를 50% 인상을 발표하였지만 고객들은 떠나가 버렸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 청두시의 중국의 국민음식 '훠거' 전문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점 이벤트로 2만원 상당의 유료 멤버십 카드를 발행했고 이 카드를 통해 한달동안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모션은 크게 성공하였지만 고객들은 가입후 가족부터 친구까지 돌려가면서 사용하고, 심지어 문을 열때 와서 마감때까지 먹고 쉬는 손님들도 많아 졌다고 합니다. 📌구독경제에서 고려해야 할 점 위에서 나온 가짜 손님은 '체리피커' 라고 합니다. 체리피커란 케이크 위에 얹은 체리만 골라 먹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실제로 인벤트를 통해 기업이 주는 서비스나 혜택만 누리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는 실속만 챙기는 소비자를 지칭합니다. 구독경제에서 고객 유치에 많은 관심을 초기에 가지지만 체리피커와 같은 구독경제의 폐단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다면 치명적인 기획이 됩니다. 이때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서비스 정책들을 사전에 설계해 두어야 하는 것이죠. 좋은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구독에 적합한 제품 선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기획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경제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경제성이란 마케팅,개발비용등 다양한 측면을 함께 부르는 말로 그 안에는 소비재를 구매할 때 우위를 점하는 '비기닝 파워'도 광의적으로 포함됩니다. 대기업이 한번에 많은 양을 사서 소비자에게 더 싼 가격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기닝파워의 예시입니다. 구독서비스 기획시 이런 경제적인 힘이 약하다면 다양한 제품을 구독서비스로 풀어내는 것보다 소수의 제품을 짜임새 있게 구독모델로 엮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제품을 한정적으로 풀어내지만 결제 방식은 다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력적인 지불방식은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주기로 세분화된 구독료를 책정하거나 1회성 구독료를 책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너무 방대한 개수의 방식이 존재하면 구독자에게 선택 장애를 줄 수 있으니 탄력적이 3개 모델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편리성을 구려한 구독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제품과 서비스만 편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결제 환경 역시 편리해야 합니다. 가입부터 지불까지 전체적인 결제 과정이 같은 인터페이스안에서 이뤄지는 것이 좋습니다. 구독경제를 사람의 확대에만 성공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른것 같습니다. 그안의 단기적 장기적인 경제성을 고려한 운영정책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기획과 내용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구독경제는 현재 기회의 시장입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좋은 위기를 낭비하지 말아라" -윈스턴 처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