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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눈독 들인 '메타버스'…판 커지나] 유통기업 이어 빙그레·롯데도 메타버스 활용 고심…"다양한 산업군서 뛰어들 것" 📌식품업계, 메타버스 마케팅 활용…향후 다양한 기업 참여 예상 -

[식품업계, 눈독 들인 '메타버스'…판 커지나] 유통기업 이어 빙그레·롯데도 메타버스 활용 고심…"다양한 산업군서 뛰어들 것" 📌식품업계, 메타버스 마케팅 활용…향후 다양한 기업 참여 예상 - 빙그레는 러시아 국민 스낵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진 일종의 부캐(부가적인 케릭터) 마케팅 '끄랍칩스'가 실제 출시되며 인기를 끌자 메타버스로 마케팅 영역을 확장했다. 빙그레는 기존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가상에서 구현해보는 마케팅 기법을 택했다. 첫 테스트 지역은 SKT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다. - 제과·음료 등 다수의 식품 계열사를 보유한 롯데기업도 메타버스 서비스 활용은 검토 중이다.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 겸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또한 발표를 통해 메타버스를 유통과 식품 등에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판단은 이커머스 시장을 선점하지 못했지만 새롭게 형성되는 메타버스시장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확실한 승기를 잡아야 한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을 것으로 풀이된다. 📌비대면 시대 맞춰 입학식·신입사원 투어 이미 메타버스로…시장 얼마나 커질까 - 학교 축제(건국대학교)와 입학식(순천향대학교), 신입사원 오피스 투어(네이버), 패션쇼(크리스찬 루부탱) 모두 가상공간에서 열렸다. 가상현실과 연계한 '아이돌(에스파, SM)'를 선보인 연예기획사도 있고 팬사인회도 메타버스 세계에서 성황리에 실시되고 있다. - 또한 국민은행은 게더플랫폼을 활용하여 'KB금융타운'을 오픈했으며 우리은행 역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임직원 간의 수평적인 소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처럼 산업군 수요와 시장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실제 교보증권은 올해 38조원 수준인 전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030년 1천25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느낀점 ㄴ 식품, 유통업계의 경우 ‘부캐릭터’, ‘세계관’ 마케팅을 주로 활용하는데 이를 메타버스에서 선보인다면 훨씬 더 생생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통해 MZ세대와 소통하며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경쟁이 치열해지지 않을까 싶다. ㄴ 마케팅, 교육, 축제, 입학식 등 다양한 곳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코로나가 완화되면 과연 지금처럼 더 활성화될까? 라는 의문이 든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방법들이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그래도 '현실' 보다는 '생생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메타버스 시장이 앞으로도 긍정적으로만은 볼 수 없을수도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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