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잘 할 수 있다." - 영상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멘트. - 인턴 시절의 나는, 맡은 일을 정말 잘하고 싶었다. 주말에도 슬랙을 SNS 보듯 보면서 내가 맡은 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잘 할 수 있다." - 영상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멘트. - 인턴 시절의 나는, 맡은 일을 정말 잘하고 싶었다. 주말에도 슬랙을 SNS 보듯 보면서 내가 맡은 분야를 어떻게 하면 더 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했었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16시간씩 의자에 앉아서 밤을 새워본 적도 처음이었다. 너무 하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다. - 지금은 누군가에게 내 회사, 내 직무는 선망의 대상일 수도 있지만,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왜 일하냐고 물어볼 때, 나는 무엇이라 답할 수 있을까?" - 삶에서의 우선순위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누군가는 워라밸, 누군가는 돈, 누군가는 사회적 지위 등 각자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무엇이 정답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 그렇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저 질문을 했을 때, "돈 때문에 회사 다녀요"라고 말하기엔 너무 슬프지 않을까? 일하는 이유(why)가 없는 회사 생활은, 매우 무기력하다. "간판이 좋은 회사에서 일했다고 전문가로 불리는 시대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