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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대 기업인 LVMH의 회장 아르노는 부친의 건설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다른 회사를 매각하고 크리스찬 디올만을 남겼고, LVMH합병시에 기네스 그룹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루이

프랑스 최대 기업인 LVMH의 회장 아르노는 부친의 건설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다른 회사를 매각하고 크리스찬 디올만을 남겼고, LVMH합병시에 기네스 그룹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루이비통 그룹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회장직에 올랐다. 70세를 넘긴 아르노 회장의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가 4남 1녀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 재학 중인 막내를 제외하면 모두 경영 수업을 착실히 받고 있다. "아직 건강한 아르노 회장이 어떤 생각을 갖고 LVMH 그룹의 경영권을 승계할지 예단하기는 어렵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자녀에게 경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아르노 회장의 경영승계 계획 실행에서 또 하나 인상적인 것은 자녀들에게 경영 역량을 키울 기회를 주되, 반드시 회장이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전문경영인을 옆에 두고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LVMH의 승계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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