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슴이 뛰는 일이 아니라 결과물을 받는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하라 1️⃣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처음에는 서로를 무시한다. 그러나 5~6년차 정도 지나가면 전혀 다른 분야인데 통하면서 일이 되
✅ 내가 가슴이 뛰는 일이 아니라 결과물을 받는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하라 1️⃣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처음에는 서로를 무시한다. 그러나 5~6년차 정도 지나가면 전혀 다른 분야인데 통하면서 일이 되기 시작한다. 마케터가 디자인에 대해 조금씩 공부해나가고 디자이너도 마케팅에 대해 조금씩 공부해 나가면서 그렇게 되었던 것 같다. 2️⃣ 본인의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관련 영역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좋다. 3️⃣ 굳이 말로 설명되어야 하는 디자인도 별로지만, 이론이나 말로 설명될 수 없는 디자인도 구라다! 딱 봤을 때 '아~' 하는 느낌도 들어야 하고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어떤 소비자의 생각을 가져오기 위해서 했다라고 설명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4️⃣ '가슴 뛰는 일을 해라'라는 말은 너무 좋은 말이지만, 나는 그게 구라라고 생각한다. 일이 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해야하는데 늘 가슴이 뛰면 그건 정신병이다. 내가 일을 하면서 가슴이 뛰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혹은 우리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그 결과물을 받게될 사람의 가슴이 뛰어야 한다. 5️⃣ 디자이너는 머릿속에만 있던 심상을 구체적인 비쥬얼로 보여주고, 그걸 보는 사람들이 정말 흥분하고 가슴이 뛰게 된다. 브랜드 전략 컨설팅 보다 클라이언트의 가슴을 뛰게 할 기회는 디자이너에게 훨씬 많을 수 있다. 6️⃣ 일의 결과로 클라이언트의 가슴이 뛰게 하라! 🤔힘들고 지치는 일상에 단비같은 내용. 내가 가슴이 뛰는 것보다 클라이언트의 가슴을 뛰게 하라. 그리고 디자이너는 그렇게 가슴을 뛰게 할 기회가 많은 직군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