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유니콘의 one&only (사실 이거에 되게 자부심 있는 편^_^)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더 좋은 분석가 혹은 인사이트를 내기 위해선 호기심. 이라는 사소함에서 부터
넥스트유니콘의 one&only (사실 이거에 되게 자부심 있는 편^_^)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더 좋은 분석가 혹은 인사이트를 내기 위해선 호기심. 이라는 사소함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활동하는 유저의 데이터를 보면서 이 유저는 왜? 부터 시작하는 질문에서, 그리고 이 질문의 답이 된 데이터의 결과가 아이디어로, 내가 낸 아이디어가 갑자기 가설이 되고! 그리고 기획이 되는 과정을 어쩌다가 보게 되니 매일매일이 새롭다. 대학원에 다니면서도 내가 낸 연구 문제에 대해서, 혹은 내가 선행연구를 통해 낸 가설 자체를 내 자신이 답을 찾아가고 검증을 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답을 통해서 무언가를 알아냈을 때는 정말 벅차게 행복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넥스트유니콘 내에서 똑같이, 그리고 직접 데이터를 보면서 확인해나가는 과정이 아직까지는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팀원 분들에게 질문을 받거나 혹은 챌린저블한 테스크를 받을 때 마다 항상 한걸음 더 성장함을 느낀다. 그 답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그리고 그 팀원이 잘 이해할 수 있게끔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쉽게 정리하는 과정 자체가 도움이 되는 느낌...! 넥유 내에서 모든 pm분들, 혹은 사업팀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데이터 분석가는 진짜 모든 팀과 협업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서비스에 대해 그리고 플랫폼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해야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이전에 대학원 다닐때는 ‘내이름’ 이 있는 ‘논문’ 이 인터넷에 나오게 하기. 가 꿈이였는데, 이제 넥유을 재직하면서 ‘넥유의 성장을 같이한 데이터 분석가’ 라는 기사가 작성되는게 꿈이되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내꿈을 위해, 열심히라는 단어가 당연한 단어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