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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전기차에 대해서는 신규 번호판 발급을 무상으로 해주는 정책 덕분에 중고차가 신규차보다 최대 1000만원 비싼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2018년부터 영업용 번호판을 달 수 있는 내

영업용 전기차에 대해서는 신규 번호판 발급을 무상으로 해주는 정책 덕분에 중고차가 신규차보다 최대 1000만원 비싼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2018년부터 영업용 번호판을 달 수 있는 내연 차량의 신규 등록은 총량제로 제한하되 전기 트럭은 영업용 번호판을 무상으로 신규 발급해왔다. 영업용 번호판 시세가 2900만원 수준인데, 전기 트럭을 사면 번호판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인센티브 제도가 내년 4월 종료되면서 그 전에 포터·봉고EV를 사려는 수요가 몰린 것이다. 포터EV 중고차 시세는 현재 2566만~2701만원으로 보조금을 받아 신차를 사는 것보다 500만~1000만원 정도 더 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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