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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이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게 된 건 전통 문화를 알리는 기존의 방식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김기호 장인은 지난달 29일 전화 인터뷰에서 “강연과 작품 제작 시연에는 많아야 50여 명이 참

"장인들이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하게 된 건 전통 문화를 알리는 기존의 방식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이다. 김기호 장인은 지난달 29일 전화 인터뷰에서 “강연과 작품 제작 시연에는 많아야 50여 명이 참석했다”며 “대학생 아들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이런 방식의 홍보가 젊은 세대에게 전통공예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한 '문화재 라이브 커머스’가 뜨거운 반응을 얻는중.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보유자 김기호 장인의 라이브 커머스에 몰린 사람들의 수는 무려 13만명. 기존방식으론 전통공예 전수 한계에 부딪친 장인들이 생소하고 낯선 영역에서 도전하는 '꼭 필요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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