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리포트] "넷플릭스도 우리 없으면 안 돼" 세계 1위 스타트업 아이유노 세계 최대 영상 현지화 스타트업 만든 이현무 아이유노SDI미디어그룹 대표의 '피, 땀, 눈물'. 전세계 OT
[스타트업 리포트] "넷플릭스도 우리 없으면 안 돼" 세계 1위 스타트업 아이유노 세계 최대 영상 현지화 스타트업 만든 이현무 아이유노SDI미디어그룹 대표의 '피, 땀, 눈물'. 전세계 OTT에 들어가는 동영상의 자막, 더빙 작업을 하는 회사로 소프트뱅크비전펀드가 1800억원을 투자. 올해 매출은 4600억원 예상. 2002년에 서울에서 번역회사로 시작. 온갖 어려움을 겪다가 싱가포르로 이전. 그 계기는... “국내 모 방송사와 자막 번역 독점 계약을 하고 별 일을 다 겪었다. 거래처인 방송사 사람들이 마신 술값을 대신 계산하라는 연락도 많이 받았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일을 겪었다. 해당 방송사 임원이 장모상을 당했는데 깜빡 잊고 빈소에 가지 않았다가 거래가 끊겼다. 심지어 밑에 직원들까지 흔들어 대서 모두 나갔다. 그때 많이 울었다. 이런 일들을 겪고 싱가포르로 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