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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TT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프로듀서 영입 경쟁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전 직장에서, 화려한 성과를 거둔 인재들은 영입 1순위다. 2. tvN이 공중파 출신 P

1. OTT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프로듀서 영입 경쟁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전 직장에서, 화려한 성과를 거둔 인재들은 영입 1순위다. 2. tvN이 공중파 출신 PD들을 대거 영입하며 영향력을 한 번에 키운 것처럼, OTT의 시대의 나영석 혹은 이명한을 찾는다고나 할까? 3. 토종 OTT 웨이브는 지난 5월 이찬호 전 스튜디오 CP를 콘텐츠전략본부장(CCO)로 영입했다. 이찬호 본부장은 tvN '미생', '도깨비', '시그널', '비밀의 숲', '백일의 낭군님' 등 CJ ENM 채널 경쟁률을 높인 히트작들의 책임 프로듀서를 담당했다. 4. 토종 OTT 티빙 역시 2023년까지 콘텐츠에 40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이명한 CJ ENM IP운영 본부장을 지난 3월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5.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임원으로 조대현 전 티빙사업본부장을 영입했다. 6. 국내 플랫폼뿐 아니라 국내 서비스를 앞둔 넷플릭스, 국내 서비스를 앞둔 애플TV와 디즈니플러스 등도 능력 있는 기획 인력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 한 책임 프로듀서 역시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정신이 없을 정도"라며 "이직이 이렇게 활발했었을 때가 있었나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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