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여행산업이 직격탄을 맞는 등 사업 환경이 악화됐다. 그럼에도 야놀자는 연결 기준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여행산업이 직격탄을 맞는 등 사업 환경이 악화됐다. 그럼에도 야놀자는 연결 기준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6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어떻게 실적이 개선됐을까?" "무엇보다 '사업 다각화'를 그대로 밀고 간 것이 주효했다. 야놀자는 2017년부터 호텔 자산관리시스템(PMS) 사업에 뛰어들었다. PMS란 숙박예약을 비롯해 식당예약과 음식 주문 등 호텔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비대면으로 디지털화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PMS는 야놀자의 주력인 숙박 플랫폼으로서의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사업이기도 했다. 야놀자에 따르면 예상 외로 많은 호텔들이 디지털에 약하다. 숙박 예약과 함께 룸서비스 주문이나 체크인,체크아웃을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용하는 곳들이 많다." "야놀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산업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발 빠른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솔루션 확장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업 확장 덕에 매출 성장세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