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요즘 퍼블리 내부 메신저에서 가장 화제인 콘텐츠는 ‘인턴일기'입니다. 두 달째 PM(프로덕트 매니저)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김은서 님은 한 주에 한 편씩 총 10편의 일기를 쓰셨는데… 한 편 한

요즘 퍼블리 내부 메신저에서 가장 화제인 콘텐츠는 ‘인턴일기'입니다. 두 달째 PM(프로덕트 매니저)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김은서 님은 한 주에 한 편씩 총 10편의 일기를 쓰셨는데… 한 편 한 편이 주옥같아서 은서 님의 일기를 기다리는 팀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은서 님도 슬슬 재미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셨다고...) [인턴일기 킬포 모음] "이전에 스타트업에서의 근무 경험이나 창업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체계 잡힌 회사에 인턴으로 합류하게 된 건 처음이라 아직도 출근할 때마다 두근두근거리는 쫄보다. 사실 지금 커리어리에 글 올리는 것도 상당히... 무섭군🙀" "대놓고 관심을 바라지는 않지만, 또 주시는 관심에 과하게 설레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슬슬 과몰입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커리어리에 취준생, 신입들을 다 데려올 수 있을지 몰라! 어머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쓸데없는 걱정) 하며 열심히 친구들을 모으고, 커리어리 투표로 직장인 밸런스 게임도 올려보고, 인턴일기 말고도 무슨 글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혼자 조용히 난리를 부렸던 5주차 인턴이었다." “나는 보통 회사에서 선릉역까지 걸어와서 선릉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는데, 퇴근길에 용호낙지라고 낙곱새를 파는 집을 항상 지나친다. 난 일단 곱창을 안좋아하고(곱창... 왜먹지...) 낙곱새.. 엄청 땡기는 메뉴도 아닌데 그 집 냄새가 너무 칼칼해.... 언젠가 꼭 한번쯤은 가보고 말겠어.. 그리고 회사 근처에 미슐랭 뭐시기 된장찌개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일단 이 두 곳을 꼭 가고야 말겠어🔥(쓸데없는 곳에 의지 불태우기)”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