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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창업자, 홍승일 창업자와 구독자 간 QnA] - 강남언니는 피벗의 결과로 태어난 서비스라고 합니다. - 원래의 시작은 건강관리, 정보 공유 플랫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환자와 의료인

[강남언니 창업자, 홍승일 창업자와 구독자 간 QnA] - 강남언니는 피벗의 결과로 태어난 서비스라고 합니다. - 원래의 시작은 건강관리, 정보 공유 플랫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환자와 의료인이 함께 만든 치유의 기록이란 의미로, 사명이 힐링페이퍼라고 하네요. - 요새 다시 건강 관리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서비스 실패의 이유와 재도전했을 때의 전략에 대한, 대표님의 답변이 인상적이네요. Q. 요즘 들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가 부쩍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창업에서는 암환자, 당뇨 환자 대상의 건강 관리 서비스를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당시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규제, 고객의지불의사, 서비스만족도 등) 그리고 과거 실패 경험을 기반으로 지금 다시 시도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1. 서비스 실패는 ‘타겟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제품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 그 원인은 뾰족하게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당시 저희는 운동관리, 식습관관리, 약물복용관리, 부작용 관리, 커뮤니티 등 온갖 기능을 다 담았는데, 어느 것 하나 시장에서 가장 잘 해결하지 못했지요. 3. 지금 다시 건강관리 서비스를 만든다면, 저희가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문제를 압도적으로 잘 풀어내는 것에 집중할 것 같아요. 4. 성공을 만약 문제를 해결하는가 여부로 판별할 것이라면, 저희가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크기가 되도록 문제를 줄이고, 좁혀서라도 어떻게든 엄청나게 작은 문제라도 반드시 뽀갤 각오에요. - 거대한 문제를 쪼개고 쪼개어, 해결가능한 크기로 줄이는게 핵심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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