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초에 음악 리뷰를 쓴다. 랜디 서 평론가와 함께 쓰는 코너로, '360리뷰'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 달에는 악뮤의 [Next Episode] 리뷰. ** [360˚리뷰]는 '음악을 더 즐겁게
매달 초에 음악 리뷰를 쓴다. 랜디 서 평론가와 함께 쓰는 코너로, '360리뷰'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 달에는 악뮤의 [Next Episode] 리뷰. ** [360˚리뷰]는 '음악을 더 즐겁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입체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 2~4주 간 발매된 음원/앨범 중 하나를 골라 매달 말~초에 업데이트됩니다. [360˚리뷰]는 랜디 서 대중음악해설가와 함께 합니다. ** >>장점과 단점이 순환하는 앨범 / 차우진 "악동뮤지션이라는 팀은 최근까지 이찬혁의 프로듀싱을 이수현이 완성시키는 모양새였다. 어느 쪽이 더 우위라고 할 수 없는 조합, 딱 맞아떨어지는 역할의 결과였다. 그런데 이번 앨범에서는 오직 설계자로서의 이찬혁이 부각되고, 결과적으로 '악동뮤지션'이라는 팀의 방향성과 헤게모니를 재인식하게 된다. 나로서는 '넥스트 에피소드'를 위한 과도기로 보인다." >>두 사람의 긴장으로 구성된 절제미 / 랜디 서 "그러나 이번 EP [Next Episode]에 이수현의 존재감이 희박하냐 하면 결코 아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악뮤의 음악을 이루어온 것은 이찬혁의 작사 작곡 뿐만 아니라 이수현의 보컬이기도 했고, [Next Episode] 역시 그 기반에 세워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