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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읽는 MZ 세대 책은 '구독' 한다. 출판업계에서 오프라인 책을 구매하는 주요 타켓은 4050세대 입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세대들은 책을 구매하는 비율이 낮습니다. 그런데 코르나로 집에

책 안읽는 MZ 세대 책은 '구독' 한다. 출판업계에서 오프라인 책을 구매하는 주요 타켓은 4050세대 입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세대들은 책을 구매하는 비율이 낮습니다. 그런데 코르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여가의 한 형태로 책 구독 서비스가 늘고 있는데 이 대상이 바로 MZ 세대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책 구독서비스로는 가장 대표적인 기업들이 바로 '밀리의 서제'와 '월라' 서비스입니다. 고객의 늘어난 것을 넘어 체류시간이 길어졌는데 이는 그만큼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이들의 마음에는 '책은 구매하면 안 읽는다.' 에서 '구매하면 언젠가 읽겠지' 라는 구매심리와 함께 자기계발에 대한 하나의 아이템을 챙기는 것 그리고 출판구독들이 트랜디하다 콘텐츠와 마케팅으로 끌어 내는 요소들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발췌) 신규고객에 해당하는 MZ 세대는 책을 개별로 사는 비중이 가장 낮은 세대이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20대 독자 구매 비중은 2016년 24.4%에서 2017년 22.9%, 2018년 22.1%, 올해는 20.1%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온라인 서점에서 20대 구매 독자의 구매 비율은 더 낮다. 2019년 한 해 동안 예스24에서 책을 산 20대 독자의 비중은 12.8%였다. (중략) 구독형 전자책 앱은 시기에 맞는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이용자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올 1월 ‘리디북스’ 이용자는 1년 전의 1.8배인 41만 명, ‘밀리의 서재’ 이용자는 8.2배 늘어난 14만 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 소비자평가(http://www.iconsum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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