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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메달도 좋아, 난 네게 반했어 올림픽 관전 문화가 달라졌다는 중앙 기사. 메달 획득 여부 상관없이 멋진 도전 스토리에 열광, 응원. 특히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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