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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3번째 게시글' ✍🏻 배민 뉴스레터 '주간 배짱이' '배민을 짱 좋아하는 이들'을 배짱이라고 한다. 이름부터 재미있다. 배민 특유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 배짱이에게 배민은 자신의 이

챌린지 '3번째 게시글' ✍🏻 배민 뉴스레터 '주간 배짱이' '배민을 짱 좋아하는 이들'을 배짱이라고 한다. 이름부터 재미있다. 배민 특유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 배짱이에게 배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알리기 원했다. 그 아이디어가 바로 뉴스레터다. 그리고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첫 번째, SNS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담지 말자 두 번째, 광고 목적의 콘텐츠는 쓰지 말자 배민은 배짱이가 궁금해할 내용을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요즘 사는 맛'이다. '요즘 사는 맛'은 음식과 사람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레시피나 맛집 정보를 알려주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소재는 고객의 피드백에서 캐치한다. 배민은 배민다움에 익숙한 우리에게 또 다른 신선함을 전한다. '주간 배짱이'가 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는 이유를 짧게 정리한다. 첫 번째, 무조건 고객입장에서 생각한다. 고객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두 번째, 고객의 의견을 듣는다. 고객의 반응을 매번 체크하고 서비스에 반영할 점을 즉각 찾아낸다. 두 번째, 무조건 퀄리티를 우선한다. 콘텐츠는 쌓였을 때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그게 곧 기업의 자산으로 이어진다. 구독자수를 늘리는 것보다 콘텐츠의 퀄리티를 우선하는 이유다. 사실 모두 아는 내용이다. 하지만 글처럼 쉽게 행동하긴 어렵다. 거대한 팬덤을 가진 배민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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