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임태수 님의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를 퇴근 길에 읽기 시작했는데, 테슬라와 타니타의 사례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해두고자 요약해서 남겨둡니다. 브랜딩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브랜딩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임태수 님의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를 퇴근 길에 읽기 시작했는데, 테슬라와 타니타의 사례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해두고자 요약해서 남겨둡니다. 브랜딩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책을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1. 사례1 : 테슬라 - 테슬라의 초기 이름 : 테슬라 모터스 -일론 머스크는 브랜드의 범주를 자동차에 국한하지 않았고, 상표와 도메인에서 '모터스'를 삭제하기 위해 130억원의 거금을 드렸다. -WHY? → 테슬라는 전기차를 넘어 태양광 패널, 에너지 스토리지, 청정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미래의 에너지 생태계 개혁을 목표로 한다. 2. 사례2 : 타니타 -타니타 : 체중계로 시작해 세계 최초로 체지방계를 개발한 일본 제조기업 -업의 정의 : 타니타는 업의 정의를 '무게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측정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진화했다. -비즈니스 영역으로서의 '무게 측정'이 아닌 브랜드 차원의 '건강 개선'으로 일을 정의 했다 →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업의 정의는 기업 외연을 확장하는 근간인 동시에 비즈니스 방향성을 좌우하는 브랜드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