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제작자보다 콘텐츠 큐레이터가 되어라 1️⃣ 큐레이션! 일단 큐레이션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의를 잘 내려야 한다. 인간 그 자체가 큐레이터다. 인간은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일을 해낸
✅ 콘텐츠 제작자보다 콘텐츠 큐레이터가 되어라 1️⃣ 큐레이션! 일단 큐레이션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의를 잘 내려야 한다. 인간 그 자체가 큐레이터다. 인간은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 인간에게는 뉘앙스도 너무나 많고 취향도 다양하다. 큐레이션은 선별하고 재구성하여 표현하거나 개선하는 작업이다. 2️⃣ 책에서는 대표적인 큐레이터로 DJ를 꼽는다. DJ는 다른 사람이 작곡하고 연주 & 믹싱 해서 배포한 곡들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창조한다는 점에서 큐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3️⃣ 큐레이션은 부도덕하다? 불법이다? 누군가의 창작물을 모아서 그중에 좋은 정보만 추려낸다는 것이 어찌 보면, 도둑질 같기도 하고 불법행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보를 큐레이팅 할 때는 꼭 원문 링크를 동반하고, 누군가의 콘텐츠에서 갖고 온 내용인지를 기재해야 한다. 4️⃣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사람의 큐레이팅 VS 알고리즘의 큐레이팅"의 대결(?)이다. 알고리즘의 추천 콘텐츠는 분명히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영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뺏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신뢰하는 누군가가 큐레이팅 하는 것이라면, 내가 정말 필요했지만 그게 무엇인지도 몰랐던 것도 제공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보게 되었다. 커리어리도 비슷하지만, 카카오뷰라는 것이 생기면서 콘텐츠 큐레이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뭔가 차가운(?) 추천보다 인간적인 시각으로 추천해주는 이야기들이 더 반갑고 더 궁금하다. 카카오뷰의 성장도 지켜볼 관전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