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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뷰 #40일차 메가 트렌드를 뒤집으면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린다. 오늘은 역발상의 아이디어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아요 :)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퍼블리뷰 #40일차 메가 트렌드를 뒤집으면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린다. 오늘은 역발상의 아이디어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아요 :)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1월 한국의 이커머스 비중은 29.2%로 나타났다. 즉, 전체 유통 시장에서 오프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70~80%로 절대적인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AT커니에 따르면 이커머스를 주도하고 있는 세대로 알려진 Z세대의 81%는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고, 73%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찾는 것을 좋아하며, 65%는 제품 체험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의 58%가 오프라인 쇼핑을 할 때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세계와 단절됨으로써 쇼핑을 통한 치유, 즉 '리테일 테라피(retail therapy)'를 느낀다고 답한 것이다. [역발상] 보고 듣고 만지고 즐기는 체험형 쇼핑의 부활 체험은 엔터테인먼트, 교육, 현실 도피, 감각 등 4가지 요소를 충족시켜 주고, 체험에 대한 만족도는 재방문, 구매 의도, 추천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 역시 그동안의 오프라인 쇼핑 방식이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위기를 맞은 것이지,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오프라인 쇼핑의 효용성은 변치 않는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그리고 그 효용성은 대규모 체험형 매장, 다양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신제품 론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실에 없는 환상적인 공간을 구현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사례도 있다. 영국 해롯백화점(Harrods)은 2020년 2월, 영화 의 모티브를 차용해 티파니 카페(Tiffany Blue Box Cafe)를 오픈했는데, 이곳에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식사하고 디저트를 먹는 경험을 통해 현실 도피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칸타(Kantar)에 따르면 소비자의 67%가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에서 쇼핑을 한다고 답했고, 3분의 2 이상이 새로운 경험과 감각에 노출되면 그 브랜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는데 이런 결과가 바로 체험 경제 효과와 일치한다. 최근 화두는 개인화(personalization)에서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로 넘어가고 있다고 많은 트렌드서와 전문가가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국민 소득 증가, 인구 구조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 추세였고 이는 개인화, 취향 세분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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