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41일차 MBTI 유형이 어떻게 되세요? 스타트업 CEO들은 어떤 MBTI 유형이 많을까. 나와 같은 유형의 스타트업 CEO는 누가 있을까. 어떻게 자신의 MBTI 유형이 가진 강점
#퍼블리뷰 #41일차 MBTI 유형이 어떻게 되세요? 스타트업 CEO들은 어떤 MBTI 유형이 많을까. 나와 같은 유형의 스타트업 CEO는 누가 있을까. 어떻게 자신의 MBTI 유형이 가진 강점을 키우고 약점은 보완했을까. 제가 우리나라 스타트업 CEO 107명의 MBTI를 조사한 내용입니다 :) 만약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성공한 이가 있다면, 좀 더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성공한 스타트업 CEO들의 MBTI 유형을 보여준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에게 적합한 롤모델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꼭 창업할 생각이 없더라도, 커리어 개발 과정에서 롤모델이 필요한 사회초년생분들에게도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MBTI는 개인의 성격적 경향성을 보여주는 도구일 뿐, 일반 정신 의학과 달리 심리적 병리를 알아보는 목적에서 개발된 것이 아니다. 개인의 선호를 분류해 자기답게 살아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MBTI를 만병통치약처럼 맹신해선 안 된다. CEO 중 가장 많은 MBTI 유형은 무엇일까요? 제가 조사한 국내 스타트업 CEO 107명 중 무려 24명(22%)이 '대담한 통솔자', '타고난 사업가'라 불리는 ENTJ 유형이었습니다. 저만의 조사 결과가 아닙니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2020년 입주사 임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CEO들은 ENTJ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일잘러가 되기 위해서는 강점을 살리는 것뿐 아니라, 단점을 보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CEO들은 자신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했을까요? 답변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공동 창업자 또는 최측근에 '나와 다른' 인재를 중용하고, 경청한다. 2)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권한을 위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