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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깃거리 / ‘2021년 상반기 영화관 찾은 관객 수 17년 만에 최저치’ 📉 ‘하락, 또 하락’ 올해 상반기 영화관 관객 수는 2002만 명으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가동 후 최저

오늘의 이야깃거리 / ‘2021년 상반기 영화관 찾은 관객 수 17년 만에 최저치’ 📉 ‘하락, 또 하락’ 올해 상반기 영화관 관객 수는 2002만 명으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가동 후 최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영향을 받기 시작한 작년 상반기에 비하면 38.2% 감소했으며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에 비하면 81.7% 감소한 수치입니다. 👥 ‘100만 관객도 장담 못 한다’ 작년 3월부터 현재까지(8월 6일) 국내 개봉작들 중 누적관객 수 100만을 돌파한 작품은 총 16편에 불과합니다. 가장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는 435만 관객을 기록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입니다. 코로나 이전 17개월을 살펴보면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총 70편이며, 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만 해도 13편입니다. 🤨 ‘돌파구 찾는 영화관, 그런데 가격은 올랐다?’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불러 모으기 위해 멀티플렉스 3사는 각기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스피드쿠폰(CGV)’, '빵원티켓(메가박스)‘, ’무비싸다구(롯데시네마)'는 선착순으로 높은 금액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입니다. 그러나 가격 접근성은 오히려 떨어진 상황입니다. 3사는 코로나 이후 두 차례 가격을 인상하며 주말 성인 2D 일반 영화 기준 영화 요금은 1만 4천 원이 되었습니다.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는 하지만 소비자들은 비싼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영화관을 찾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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