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스토어, 바이닐의 향을 조향하여 양초를 제작한다는 개념은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저도 악보를 조금 더 소장품의 개념으로 확장하고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단지
레코드 스토어, 바이닐의 향을 조향하여 양초를 제작한다는 개념은 매우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저도 악보를 조금 더 소장품의 개념으로 확장하고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단지 양장과 같은 개념 이상으로 크리에이티브적인 접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각가와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를 제안했고 실제로 조각된 악보는 기존 악보가 가진 소장의 개념에 예술과 보다 높은 가치의 소유로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바이닐이 양초가 되는 건 심상적인 가치를 가장 우선시 할 때 나올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가 아닐까 싶습니다. 듣는 바이닐과 바이닐의 향기, 이 모두 결과적으로는 바이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