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기획서, 뭐가 다름? 세상의 기획서는 기획자 수만큼 다양한 것 같아요. 여러 회사, 조직을 거쳤지만 기획서 포맷을 통일한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통일하는 게 더 이상한 것 같기도..).
✨ 요즘 기획서, 뭐가 다름? 세상의 기획서는 기획자 수만큼 다양한 것 같아요. 여러 회사, 조직을 거쳤지만 기획서 포맷을 통일한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통일하는 게 더 이상한 것 같기도..). 처음 기획서를 쓰게 되면 기획서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뭘 넣어야 하는 건지 감이 없죠. 기획서 쓰는 법에 대해 구글의 프로젝트 매니저 Omar Eduardo가 제안한 내용을 요약해봅니다. ✅ 요즘 기획서: 팀이 함께 HOW를 논의할 수 있는 토대 예전에는 기획서를 SRS(Software Requirement Specification)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름에서 느껴지듯 소프트웨어 주문서 같았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기획단에서 모든 요건을 정의하지 않고 팀과 함께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단초로서 기획서를 활용합니다. 여기서는 기획서를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라고 부르네요. 약간 어감이 다르죠. ✅ 요즘 기획서: 질문에 답을 찾는 도구 기획서는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작성됩니다. 1. 이걸 왜 해야 하는가? 2. 어떻게 문제에 접근할 것인가? 3. 무엇이 좋은 대안인가? ✅ 요즘 기획서: 이런 포맷 1. 요약과 배경(Summary and Background) 2. 주요 사용자(Target User) 3. 핵심 사용자 여정(Critical User Journeys) 4. 기능적 요구사항(Functional Requirements) 5. 관련 문서(Supporting Documents) 6. 배포 계획(Go-to-market) ✅ 요즘 기획서: 작성과 활용법 1. 피드백을 초기에 받기 - 혼자 완성을 향해 끙끙대지 말고 2. 흥미롭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하기 - 이슈 명확하게, 보기 쉽게, 시각화 활용 3. 논의 이끌기 - 참여 유도, 비판 수용, 아젠다 명확화, 결정사항 명확화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누군가의 포맷이니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데 참고만. 링크는 원 저자의 글(https://blog.tryexponent.com/how-to-write-a-prd)을 편집한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