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실패 트위터는 '눈팅러'가 세상 밖으로 나와서 커뮤니케이션하길 바라는 의도로 '플릿(Fleet)' 서비스를 런칭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8월 3일 공식 종료되었다. 실패한 서비스에
성공적인 실패 트위터는 '눈팅러'가 세상 밖으로 나와서 커뮤니케이션하길 바라는 의도로 '플릿(Fleet)' 서비스를 런칭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8월 3일 공식 종료되었다. 실패한 서비스에 대해서 유야무야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트위터는 실패한 원인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기대한 것보다 성과가 없어서. 눈팅러는 여전히 눈팅러로 남아있어서. 하지만 많은 트위터 이용자가 사진과 스티커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홍보했기 때문에 이러한 needs도 눈여겨볼 만하다는 걸 배웠다.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 플릿의 실패가 성공적인 실패로 보이는 이유는 실패를 담담히 인정하는 태도 덕분이다. 💡 트위터 플릿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데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인터페이스가 더 매끄러워서 굳이 트위터의 플릿을 이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 140글자의 트윗을 메인으로 플릿, 스페이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면서 성장해나가는 트위터. 트위터는 앱 안에서 바로 쇼핑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번엔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