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WS는 성차별에 의한 인종 차별, 승진 기회 차별, 사내 성추행등의 이유로 5명의 여성 직원으로 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
최근 AWS는 성차별에 의한 인종 차별, 승진 기회 차별, 사내 성추행등의 이유로 5명의 여성 직원으로 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5-19/amazon-sued-by-five-women-alleging-discrimination-retaliation) 이 일은 고객 임플리멘테이션을 담당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그룹에서 발생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임직원 550명이 넘는 청원에 의해, 회사에서는 독립 로펌에게 조사를 맡겼다고 합니다. 사실 아마존에서는 이러한 차별이 있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업계에서는 알려진 사실인데요. 그 이유는 사실 아마존은 원래 태생이 유통회사라는 점입니다. 지금도 아마존 커머스의 말단으로 내려갈 수록 일하는 많은 분들은 유색인종이 대부분이죠. 실리콘 밸리에서 유통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회사는 애플과 아마존인데, 비교적 싼 임금이 필요한 곳에서는 반드시 유색인종과 차별문제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번 AWS의 경우는 좀 놀랍기는 하지만, 그냥 터질 것이 터진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성차별 역시, 아마존 자체의 데이터(https://www.aboutamazon.com/news/workplace/our-workforce-data)를 봐도 전체 임직원의 비율은 남(55%): 여(45%)인데 똑같은 임직원 중 시니어관리자 비율을 보면 남(78%): 여(22%)로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테크기업들이 다 이정도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사실 이 정도는 절대로 아닙니다. 대부분 30%는 충분히 넘어가는게 현재 테크 그룹들의 상황이고, 이 숫자를 일부러라도 늘리기 위해 여러 제도를 장려하는 상황입니다. AWS에서의 상황을 회사에서는 일단 부인을 하고 나서 사원들이 반발하자 독립 로펌에게 조사를 맡겼다던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런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도 사실 이런 일들이 요즘 굉장히 많이 일어났지요. 이런 희생이나 댓가를 치르지 않고, 회사 문화가 발전이 되면 좋을텐데, 문화라는 것은 그 수면 아래 기업을 지탱하는 구조가 튼튼해야 문화가 나타날 수 있겠지요. 다양성과 포용성이 기업 홍보물에서만 보여지는 그런 시기가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오늘도 직장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을 수도 있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잘해 주지는 못할망정, 차별은 노노노 안됩니다!